주최&파트너

머니투데이미디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목표로 2000년 1월 1일 첫 온라인 기사를 쏘아올렸습니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온·오프 통합 미디어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란 찬사를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이제 ‘경제신문 Big 3’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결과 머니투데이미디어는 온라인 영향력 측면에서 경제미디어부문 1위, 종합2위(국가기간통신인 연합뉴스 제외하면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개 자회사를 갖고 있는 머니투데이미디어는 연 매출이 1,700억 원(2021년 기준)에 이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2002년 이후 19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해외 유수 미디어와 파트너십을 맺어 강한 해외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뉴욕타임스(NYT)의 터닝포인트 매거진과 블룸버그·로이터·AFP통신을 비롯해 미국 IT전문매체 지디넷(ZDNet)과 시넷(Cnet)을 소유한 CBSi와 제휴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망과 중국 경제매체 허쉰은 물론 로피시엘옴므와 레온 등 글로벌 패션매거진과도 협업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머니투데이미디어는 가장 적합한 파트너임을 자부합니다. 최신 경제동향을 가장 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망과 대안까지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머니투데이미디어는 기사를 통해 화두를 던질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 설계 과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머니투데이미디어의 콘텐츠는 국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신개념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ORM)을 세상에 내놓은 머니투데이미디어는 대한민국 미디어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키플랫폼은 이제 대한민국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질 새로운 미래, 머니투데이미디어가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