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나이스 파트너'(Nice Partner)로서 코리아콘퍼런스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힘쓰겠습니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원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 인프라 구축, AI 모델 개발, AI 반도체 육성, AI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등과 관련한 정부의 일을 전담해 맡고 있다"며 "1년에 약 1700개 기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본부 조직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과 일본 등 해외로 진출하는 일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원장은 "제니 주 코리아 콘퍼런스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젊은이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 쪽에서 하는 일과 함께 민간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합쳐진다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라고 하는 시대적인 흐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AI 강국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며 "최근 스탠퍼드 HAI(사람 중심 AI 연구소) 발표를 보면 주목할만한 AI 모델을 갖고 있는 국가 중 3위에 올라있고, 1인당 AI 특허와 관련된 것도 어느 정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정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그동안 구축해놓은 AI 인프라 위에서 시장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앞으로 집중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