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키플랫폼
행사개요
- 행사명: 2025 키플랫폼
- 일자: 2025년 4월 23일(수) ~ 4월 25일(금)
-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 주최: 머니투데이미디어
- 주관: 머니투데이미디어, 코리아콘퍼런스, PADO, 유니콘팩토리
지난 키플랫폼 리뷰
'래거시 크래킹의 시대 : 옴니모두스의 전면화(The Era of Legacy Cracking: The Frontline of Omnimodus)'를 주제로 열린 <2025 키플랫폼>은 트럼프 2기 출범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통적 질서에 균형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대변혁 시기를 해쳐나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콘퍼런스 첫날 총회1에는 전 세계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미국 최고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전문가들이 대담에 나서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헤리티지재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책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앤소니 킴 헤리티지재단 국제경제 선임연구원,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가렛 대처 자유 센터장, 에릭 혼츠 CIPE(국제기업센터) 책임투자센터 소장 등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심화하고 불확실성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습니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기회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수의 정부 AI 위원회와 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AI 거버넌스·규제 전문가인 윤혜선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Key AI Platform Korea: 제도로 만드는 AI 강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 경쟁력을 갖춰야 글로벌 AI 시장에서 우리만의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튿날 열린 총회2에서는 'K-바이오의 새로운 서사 : AI 전면화를 통한 글로벌 선점'을 주제로 한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바이오산업이 단기적 효율성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장기적 관점에서 해외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성장 비결인 '이스라엘 콘퍼런스'를 벤치마킹한 '코리아 콘퍼런스'의 제니 주 회장은 AI의 발전이 바이오산업에 큰 기회가 된다고 짚기도 했습니다.
총회가 이 시대의 핵심 아젠다를 관통하는 키플랫폼의 정수라면,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한 특별세션은 심화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키플랫폼에서도 KISTEP, KISTI 등 국내 대표 국책 연구기관과 함께 AI, 바이오, 양자컴퓨터 등 미래를 이끌 기술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외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기도 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한 '글로벌 창업도시로 가는 길' 세션에서는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2기 등 격변기를 시작을 알린 <2025 키플랫폼>은 연사와 청중 모두 커다란 감동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