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랫폼 2020

행사개요

  • 행사명: 키플랫폼 2020
  • 일자: 2020년 5월 28일(목) ~ 5월 29일(금)
  •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총회 및 분과세션)
  • 주최: 머니투데이미디어

지난 키플랫폼 리뷰

지난해 5월 28 ~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이 열렸습니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8회를 맞이한 키플랫폼의 준비 과정도 순탄치 않게 했습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키플랫폼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던 전문가와 석학들은 빗장을 걸어 잠근 각국의 국경을 넘을 수 없었습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오던 키플랫폼 준비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혁신의 상징답게 키플랫폼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냈습니다.

미국, 유럽의 연사들을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그들의 인사이트를 전해 듣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콘퍼런스가 일상이 됐지만 당시만 해도 대규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는 감히 시도하지 못한 큰 도전이었습니다. 2020 키플랫폼은 또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직면한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로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팬더모니엄 그 이후 : 써로게이트 이코노미의 출현’이라는 주제하에 코로나19 이후 펼쳐질 글로벌 정치·경제 판도의 변화를 전망하고 그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기회 창출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화상을 통해 키플랫폼 청중들을 만난 미국 최고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창립자를 비롯한 연구원들, 실리콘밸리 창업가 등 해외 연사들은 마치 행사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트업 피스컬노트의 팀 황 대표를 비롯해 홍성주 과학 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유효상 숭실대 교수 등은 현장을 직접 찾아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행사의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이 밖에 비대면 시대 그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써로게이트 이코노미의 모습을 그려보며 새로운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사전행사를 포함한 모든 일정은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됐습니다. 정부 지침 이상의 방여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